삼성전기, 악천후에도 그림 완성하는 차량용 전장용 카메라 모듈 양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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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18:19 댓글 0본문
1. 삼성전기, 악천후에도 화질 유지하는 차량용 전장용 카메라 모듈 양산 예정
2. 발수 코팅, 히팅 기능을 갖춰 눈, 성에, 안개 등 기상 변수에도 안정적 구동
3. "하이브리드 렌즈" 기술 개발로 유리 렌즈와 플라스틱 렌즈의 장점 결합
4. 세계 최초로 조리개를 탑재한 전장용 카메라 모듈 개발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
5. 전장용 카메라 모듈 시장은 2023년 31억달러에서 2030년 85억달러 성장 전망
[설명]
삼성전기가 악천후에도 화질을 유지하는 차량용 전장용 카메라 모듈을 올해 양산한다. 발수 코팅과 히팅 기능을 탑재하여 물에 묻거나 추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며, 유리 렌즈와 플라스틱 렌즈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렌즈"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조리개를 탑재한 전장용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여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며, 전장용 카메라 모듈 시장은 성장성이 높아 예상된다.
[용어 해설]
- 발수 코팅: 카메라 렌즈 표면에 물방울이 덜 달고 쉽게 떨어지도록 하는 코팅 기술
- 하이브리드 렌즈: 유리 렌즈의 높은 투과율과 플라스틱 렌즈의 경량성을 결합한 렌즈 기술
- 조리개: 빛의 양을 조절하여 촬영 환경에 맞는 밝기를 조절하는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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