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와 테무, 개인정보 수집 부당 혐의로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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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20:33 댓글 0본문
1. 시민단체가 알리와 테무를 고발하여 부당한 개인정보 수집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
2. 알리와 테무가 이용자의 동의 범위를 벗어난 개인정보 수집을 하고 있음을 지적.
3. 알리와 테무는 사생활 정보 수집 중단과 개인정보 관리 실태 공개를 요구.
[설명]
한국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를 부당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알리와 테무가 이용자의 동의 범위를 벗어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국내법에 따른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리와 테무에게는 사생활 정보 수집 중단과 개인정보 관리 실태의 공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알리익스프레스(알리):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테무: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유사한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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