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시장 안정성 강조, 외국계 금융회사와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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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16:20 댓글 0본문
1. 금융당국, 외국계 금융회사와 화상회의에서 한국 금융시장 안정 강조
2.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연체율 우려 없다고 밝히며 손실흡수능력 높다 언급
3. 정부 94조원 시장 안정 프로그램 등 위기 대응 수단 보유
4. 한국과 싱가포르 영업 외국계 금융회사 9개 참석
5. 경제 회복국면 진입, PF 연착륙, 부동산 건전성 강화 등 추진 계획
[설명]
금융당국이 외국계 금융회사 등과 화상회의를 열어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밝히면서 금융회사들이 충분한 손실흡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도 94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에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은행과 증권사 등 9개 금융회사가 참석했습니다. 한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부동산 PF 연착륙 및 금융회사의 건전성 강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을 원할히 추진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 손실흡수능력: 손실이 발생했을 때 충분히 이를 고려하고 흡수할 수 있는 능력
- 연체율: 대출 상환 기한을 지나치게 지연하여 발생하는 비율
- 가계부채: 개인 가구가 부담해야 하는 총 부채
- 밸류업 프로그램: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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