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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 김 대표 측 안건 12개 모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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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0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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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 김 대표 측 안건 12개 모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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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측 안건 12개가 모두 부결되었다.
2. 주요 안건으로는 기업가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인 '권고적 주주제안' 등이 있었으며, 모두 부결되었다.
3. 최대 주주 이병철 회장과 2대 주주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대립하며 주총이 진행되었다.

[설명]
15일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측이 상정한 안건 12개가 모두 부결되었습니다. 특히 기업가치와 주주제안 등 주요 안건들이 부결되었는데, 이로 인해 김 대표 측과 이병철 회장 측간에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소액주주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회사의 경영과 주주간의 이슈가 계속된다는 분위기입니다. 다올투자증권은 규모도 크고 주요 증권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번 주주총회 결과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주총회: 기업의 주주들이 모여 회사의 경영에 관련된 결정을 내리는 회의
- 권고적 주주제안: 주주가 기업이 경영에 관련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태그]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 #김대표 #이병철 #권고적주주제안 #부결 #소액주주 #주식시장 #갈등 #경영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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