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혁신 스타트업 교류 이어진다 > 경제

1. 한국무역협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서 일본을 주빈국으로 선정
2. 일본 대기업 및 투자사 15개사, 스타트업 30여개사가 참가
3. 한일 양국의 혁신 스타트업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 모색 중

[설명]
한국무역협회는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을 주빈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미쓰비시, 미즈호, 소니, 라쿠텐, 인큐베이트펀드 등의 일본 대기업과 투자사뿐 아니라 30여개의 일본 스타트업이 참가합니다. 한일 간의 혁신 스타트업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빈국: 어떤 행사나 행사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
- 스타트업: 초기에 창업된 기업이나 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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