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한양행, 정관 개편 통해 회장·부회장 직제 부활... 주주들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14:17 댓글 0

본문

 유한양행 정관 개편 통해 회장·부회장 직제 부활... 주주들 반발

 bbs_20240315141704.jpg



1. 유한양행, 정관 개편으로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
2. 이사 중에서 사장·부사장 등 선임 가능한 조항 삭제
3. 주주총회에서 직제 개편 우려 표명하는 주주들 증가
4. 유일한 박사 손녀로 유일링 이사, 할아버지 정신 지지 표명
5. 배당 계획도 확정, 보통주 450원, 우선주 460원 배당 예정

[설명]
유한양행이 정관 개편을 통해 회장·부회장 직제를 다시 부활시켰다. 이사 중에서 사장·부사장 등을 선임할 수 있는 조항이 삭제되고, 직제 개편에 우려를 표하는 주주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일한 박사 손녀로 유일링 이사는 할아버지의 정신을 지지하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였다. 또한 배당 계획도 확정되었는데, 보통주에는 450원, 우선주에는 460원씩 배당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직제: 기업 내의 임원 직위나 직책을 정의하는 제도
- 주주총회: 주식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모든 주주가 참여하는 회의
-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의 친척인 박사
- 배당: 기업이 이익을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

[태그]
#YuhanPharm #정관개편 #회장직 #유일한박사 #주주총회 #유일리엉이사 #배당계획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