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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1등급 기술 개발로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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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5: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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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층간소음 1등급 기술 개발로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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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H가 세종시에 층간소음 1등급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추진
2. 층간소음 1등급 기술은 바닥충격음 수준 37dB 이하를 의미
3. 층간소음 전용 시험시설 건설로 기술 성능 실증 추진 계획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에서 층간소음 1등급 기술을 개발하여 내년부터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층간소음 1등급은 바닥충격음 수준을 37dB 이하로 낮출 수 있는 기술을 말하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의 소음 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 LH는 세종시에 층간소음 전용 시험시설을 구축하여 민간업체에도 기술을 제공하고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층간소음은 주택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저감 기술이 개발되면 주거 환경의 편의성과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LH의 노력을 통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이를 실현해 낼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층간소음: 건물 내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바닥 충격음 등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음
- 1등급 기술: 바닥충격음 수준을 37dB 이하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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