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CDP 플래티넘클럽 3년 연속 등극 > 경제

1. 현대건설, CDP 코리아 기후변화 대응 부문 6년 연속 '명예의 전당' 및 '플래티넘 클럽' 3년 연속 등극.
2. CDP는 기업의 탄소경영전략 및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3. 현대건설은 2022년 10월 '2045 탄소중립' 선언하고, 2023년 SBTi 승인도 획득.
4. 'G-OPIS' 전략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하며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전념.

[설명]
현대건설이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CDP 코리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6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고, '플래티넘 클럽' 등급을 3년 연속으로 획득했습니다. CDP는 기업의 탄소경영전략과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현대건설은 지속적인 탄소중립을 위해 '2045 탄소중립' 선언과 SBTi 승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G-OPIS' 전략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추진전략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의 약자로, 기업의 탄소경영전략과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2. 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의 약자로, 기업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과학 기반의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실행하는 지원 프로그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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