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주식 인적 분할로 배당 매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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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20:33 댓글 0본문
1. 대신증권이 효성에 대해 주식 수 감소로 배당 매력 증가 예상.
2. 효성의 상장과 자회사 탈퇴 등으로 사업별 평가가치 변화.
3. 효성의 주식 수 감소로 현 주가는 대신증권에 의하면 저평가.
4. 올해 DPS는 3000~4000원으로 추정, 효성중공업 제외 계열사들의 업황 부진 예상.
5. 효성티앤에스 실적 개선으로 DPS는 약 3000원 이상 지급 전망.
6. 주식수 감소로 DPS가 3000원이면 총 지급 배당금은 502억원.
[설명]
대신증권이 효성에 대해 인적 분할로 주식 수가 감소하면서 배당 매력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효성의 상장과 자회사 탈퇴로 인한 사업별 가치 변화로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 DPS는 3000~4000원이라는 추정과 효성중공업을 제외한 계열사들의 업황 부진으로 배당이 크게 증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다만, 비상장 연결 자회사인 효성티앤에스의 실적 개선으로 DPS는 약 3000원 이상으로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주식 수의 감소로 DPS가 3000원이면 총 지급 배당금은 50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용어 해설]
- DPS(Dividend Per Share) : 주당배당금을 나타내는 지표로, 회사의 순이익에서 주주에 대한 배당금을 주식 총 수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 SOTP(Sum of the Parts Valuation) : 사업별 평가가치 합산을 의미하며, 기업의 각 부문별 가치를 계산하고 이를 합산하여 전체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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