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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서민 생활 지친 96명 탈세 혐의자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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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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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서민 생활 지친 96명 탈세 혐의자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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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세청이 기획부동산, 알박기, 무허가 건물 투기 등으로 서민 생활에 피해를 준 96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
2. 기획부동산 23명, 알박기 후 양도소득 무신고 혐의 23명, 무허가 건물 투기 혐의 32명, 부실법인 끼워넣기 탈루 혐의 18명 등 조사 대상.
3. 안덕수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탈세행위로 서민을 피해를 주는 부동산 거래 행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조사 실시.

[설명]
국세청이 서민의 생활에 피해를 주는 탈세 행위를 저지른 96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획부동산 사기, 알박기, 무허가 건물 투기 등으로 이들은 서민들을 상대로 노후자금 등을 노리고 속임수를 쓰며 수억 원의 손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이러한 행위로 인해 발생한 세금 탈루에 대해 시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6명의 조사 대상 중에서는 기획부동산 관련자, 알박기 투기자, 무허가 건물 투기범, 부실법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획부동산: 부동산 투자 사기를 일컫는 용어
- 알박기: 부동산에 과대한 임대료를 받아 피해를 주는 행위
- 무허가 건물: 건설 시 제대로된 허가를 받지 않은 건물
- 탈세행위: 세금을 피하는 행위

[태그]
#TaxEvasion #국세청 #부동산투기 #세무조사 #무허가건물 #서민피해 #세금탈루 #알박기 #기획부동산 #부실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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