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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산 알루미늄 반덤핑 과세 최대 43.56%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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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5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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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국산 알루미늄 반덤핑 과세 최대 43.56%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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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상무부, 한국산 알루미늄 압출재에 최대 43.56% 반덤핑 과세 부과.
2. 미국 외에 중국부터 멕시코, 콜롬비아, 인도네시아까지 높은 덤핑마진 부과.
3. 알루미늄 압출재 관세 부과로 제품 가격 인상 예상되며,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됨.
4. 미 알루미늄업계 15개국 반덤핑 조사 진행 중.
5. 상무부, 3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 기업 중 알멕 0%, 신양 2.42%', 43.56%로 산정.

[설명] 미국 상무부가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알루미늄 압출재에 대한 반덤핑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대 43.56%까지 반덤핑 과세를 부과하며, 중국 등 다른 국가들에도 높은 덤핑마진이 적용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압출재는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재료로, 관세 부과로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시장 경쟁력이 영향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중 통상 갈등의 연장선으로 분석되기도 합니다.

[용어 해설]
- 반덤핑: 해외에서 제품을 저렴하게 수출하여 자국 시장을 침해하거나 제조업체를 해치는 경우, 해당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
- 알루미늄 압출재: 알루미늄을 압출하여 만든 제품을 가리키며,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에 사용됨을 의미.

[태그] #USA #알루미늄 #반덤핑 #관세 #미-중 #전기차 #비용증가 #산업부 #한국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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