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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탈세 혐의자 96명 세무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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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22: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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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부동산 탈세 혐의자 96명 세무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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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세청, 부동산 탈세 혐의자 96명 세무조사에 착수
2. 취득가액의 150배에 달하는 돈 용역비 명목으로 탈루
3. 알박기 혐의자 23명, 기획부동산 혐의자 23명도 적발
4. 조사 대상은 개발 가능성 없는 땅의 소유권 쪼개 판 사례도 존재

[설명]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혐의자 96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재개발 지역 주택·토지를 사들인 뒤 개발을 방해하며 취득가액의 150배에 달하는 돈을 용역비 명목으로 뜯어내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알박기 혐의자 23명과 기획부동산 혐의자 23명도 적발되었는데, 기획부동산은 개발 가능성이 없는 땅의 소유권을 수백 개로 쪼개 팔고 폐업 등의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사례입니다.

[용어 해설]
- 탈세: 세금을 덜 낸다거나 피한다는 뜻
- 알박기: 가격을 조작하거나 비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
- 용역비: 특정 업무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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