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해외 첫 자회사 싱가포르에서 현지 자산운용 런칭 > 경제

1. DGB금융그룹이 싱가포르 자회사 '하이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개소식 개최
2. 현지 인력을 선발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비
3. 15일에 신규 아시아 펀드 런칭 예정

[설명]
DGB금융그룹이 해외 첫 자회사인 싱가포르의 '하이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HiAMA)'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지 인력을 선발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비를 하였으며, 오는 15일에는 신규 아시아 펀드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운용 실적을 확보하고, 외부 자금 펀딩을 통한 사업 확대 및 M&A, 소액 지분 투자, 대출 펀드 런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자회사: 어떤 기업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다른 회사
- 자산운용: 투자를 포함한 자산의 관리
- 런칭: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는 것

[태그] #DGB금융그룹 #해외 #자회사 #자산운용 #투자 #싱가포르 #금융허브 #M&A #외부자금 #운용실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