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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172억 투입...배터리 업계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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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0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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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172억 투입...배터리 업계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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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2028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등 3개 분야 기술 개발에 172억 투자.
2. 리튬인산철 배터리 등 보급형 배터리 기술 발전도 지원.
3. 민관 소통 강화로 통상현안 등 다양한 과제에 대처 예정.

[설명]
정부와 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2028년까지 172억 원을 투자하여 전고체 배터리, 리튬메탈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 등 3개 분야의 유망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보급형 배터리인 리튬인산철 배터리 등의 기술 발전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과제와 현안에 대처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전고체 배터리: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배터리로,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음.
-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정부와 민간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배터리 기술 발전을 위한 동맹.
- 리튬인산철 배터리: 리튬이온 전지의 한 종류로, 안전성과 용량 면에서 우수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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