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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H지수 ELS 손실 배상 논의... CEO 배임 우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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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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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H지수 ELS 손실 배상 논의... CEO 배임 우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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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당국, H지수 ELS 손실 배상 범위 0~100% 제시
2. 시중은행들, 고객 배상 시뮬레이션 진행 중
3. CEO 배임 우려로 주주들 눈치보는 은행권
4. 배상 수준 결정되면 CEO 징계와 과징금 부과 가능성

[설명]
금융당국이 H지수 ELS 손실 배상 범위를 0~100%로 제시하면서 은행권 내에서 손실 배상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은 현재 고객 배상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배상 수준이 결정될 경우 CEO들이 배임 논란에 휘말릴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은행권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LS(주가연계증권) : 주가와 연계된 파생상품으로, 특정 주가 지수에 따라 이익이 발생하는 금융상품
- CEO : 최고경영자로, 기업을 경영하고 지휘하는 최고 책임자

[태그]
#Banking #은행 #배상 #CEO #소송 #금융당국 #손실 #위기 #ELS #주주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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