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32.9% 증가 최고 매출 2조5천261억원 > 경제

1.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2.9% 증가한 4천393억 원으로 발표됐다.
2. 전분기 대비 0.4% 감소한 최고 매출액 2조5천261억원을 기록했다.
3.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
4.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 대비 24.8% 성장하여 16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5. 네이버 대표는 AI와 데이터, 검색 등 핵심 기술을 활용한 경험 제공에 집중하겠다.

[설명]
네이버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32.9% 성장한 4천393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0.4% 감소한 매출액 2조5천26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인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이 고른 성장을 이루어내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결제액도 크게 성장하여 전년 대비 24.8% 증가한 16조7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 대표는 AI와 데이터, 검색 등 핵심 기술을 활용한 경험 제공에 집중하며 기술 성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약어로 이자, 세금, 감가상각, 상각을 고려하지 않고 기업의 영업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포시마크: 네이버의 AI 기술을 이용한 음성인식 및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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