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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ELS 손실 배상, 주주환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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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08: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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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ELS 손실 배상 주주환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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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LS 손실 배상으로 은행들이 총 1조~1조5000억원을 배상할 것으로 예상됨.
2.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배상해야 할 금액 각각 약 6760억원, 2050억원, 1150억원으로 예상됨.
3. 주주환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현재 은행들의 보통주 자본비율과 이익 규모가 높아 주주환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

[설명]
은행들이 ELS 손실을 배상하면서 주주환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체 배상 규모는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큰 배상액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은행들의 자본비율이 높아 주주환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ELS(환전 확정 매매처매 결합증권): 환치매방식의 파생상품으로, 주식이나 지수와 연계된 변동 보험금이나 확정 이자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 자본비율: 은행의 자기자본 대비 위험가중자산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은행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

[태그]
#Banking #은행 #ELS #환전확정매매처매결합증권 #자본비율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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