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이노싱크라제이션 강화로 금융 안전장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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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18:35 댓글 0본문
1. 한국, 일본, 중국은 외환 유동성 위기 대비를 위해 금융 안전장치 강화를 합의.
2. CMIM 재원 조달 방식 개선과 RFF 신설로 신속 자금 지원 가능성 확대.
3. 아세안+3 회원국이 외화 유동성을 안정화하기 위해 CMIM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
[설명]
한국, 일본, 중국이 아세안+3 회원국으로서 외환 유동성 위기 대응을 위해 금융 안전장치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CMIM의 재원 조달 방식을 개선하고, 신속 자금 지원이 가능한 RFF를 신설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아세안+3 회원국은 외환 유동성을 안정화하고 금융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CMIM : 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zation, 아세안+3 회원국의 외환 유동성 지원을 위한 협력 기구.
2. RFF : Rapid Financing Facility, 자연재해나 긴급한 자금 수요 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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