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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연체자 298만명 신용점수 상승, 신용카드 발급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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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0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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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연체자 298만명 신용점수 상승 신용카드 발급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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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대출연체자 298만명에 대한 '신용 대사면' 실행.
2. 2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상환한 개인 264만명, 개인사업자 17만5000명의 신용점수 회복.
3. 연체액 전액 상환 시 신용회복 자동 지원, 새로운 신용카드 발급 기회 제공.
4. 개인사업자 17만5000명 중 7만9000명은 대출 가능해졌고, 채무조정 정보 등록기간 단축.

[설명]
정부가 대출연체자 298만명에 대한 '신용 대사면'을 시행하면서 2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 264만명과 개인사업자 17만5000명의 신용평점이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15만명은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고, 26만명은 은행권 신규대출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채무조정을 이용 중인 사람들에 대한 정보 등록기간이 단축되어 금융거래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신용 대사면: 대출연체자들을 대상으로 연체액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 대해 신용평점을 회복시켜주는 제도.
2. 채무조정: 채무 상환 능력이 있는데도 과도한 부담을 갖고 있는 자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약해 새로운 상환 조건을 협의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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