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CMIM 회의, RFF 도입 최종 승인…지원 확대 방침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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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16:32 댓글 0본문
1.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CMIM에 신속 금융프로그램인 RFF 도입 최종 승인.
2. RFF는 위기 발생 시 소규모 자금을 사전·사후 조건 없이 신속 지원하는 제도.
3. 회의에서 FUC까지 확대하는 방안 동의하고 내년 장관회의에서 RFF 정식 출범하기로 합의.
[설명]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아시아 지역 다자간 통화스왑인 CMIM에 신속 금융프로그램인 RFF를 도입하는 내용이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이는 위기 발생 시 소규모 자금을 사전·사후 조건 없이 신속 지원하는 제도로, 회의에서는 통화 확대 방안에 대한 동의도 이루어졌습니다. 내년 장관회의에서는 RFF가 정식 출범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 CMIM: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Multilateralization of the Chiang Mai Initiative)의 준말로, 아세안+3 국가들이 외환 위기 대응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통화스왑 도구.
- RFF: 신속 금융프로그램(Rapid Financing Facility)이며, CMIM의 지원 대상 국가에게 사전·사후 조건 없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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