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공정채용 컨설팅 사업' 운영기관 선정 두 번째 > 경제

1. 사람인,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공정채용 컨설팅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
2.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채용 공정성을 갖추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
3. 사람인은 컨설팅을 통해 구직자에게 투명한 정보 제공하고 직무 중심으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
4. 참여기업은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컨설팅을 통해 우수 인력 확보 및 채용 제도 개선 가능

[설명]
사람인이 '공정채용 컨설팅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람인은 컨설팅을 통해 구직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능력 중심의 채용 평가를 지원하여 기업들이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기업들은 채용 시스템을 개선하고 우수한 인재를 성공적으로 고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공정채용 컨설팅 사업: 중소기업이 채용시스템을 공정하게 유지하며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채용제도 설계 및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 우수 인재: 뛰어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인재.
- 컨설팅: 기업이 발전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조언이나 지도를 받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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