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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31만 명도 연체 기록 삭제…신용평점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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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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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31만 명도 연체 기록 삭제…신용평점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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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위가 소액 연체자 298만 명 중 31만 명의 연체 기록 삭제 지원조치 발표.
2. 연체금 상환 시 신용평점 37점 상승, 새로운 신용카드나 은행권 대출 가능성 증가.
3. 채무조정 후 2년간 등록되던 정보를 1년으로 축소하여 금융 거래 제약 완화.

[설명]
금융위는 소액 연체자들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 조치 발표했다. 298만 명 중 31만 명의 개인사업자도 연체 기록을 삭제할 수 있게 되어 신용평점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조치는 연체금 전액 상환자 대상으로 이뤄지며, 새로운 신용카드나 은행권 대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채무조정 정보의 등록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축소되어 금융 거래에 더 많은 유연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소액 연체자: 소액의 대출이나 카드 대금 등을 상환하지 못하고 연체 기록이 있는 사람들.
- 신용평점: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 신뢰도를 판단하는 지표로, 금융 거래나 대출 신청 시 사용되는 정보.
- 채무조정: 채무자가 부채 지급능력에 맞게 새로운 지급계획을 수립하여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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