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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챗GPT 활용한 자동 영문 레터 작성 시스템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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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2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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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챗GPT 활용한 자동 영문 레터 작성 시스템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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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우건설, 챗GPT를 활용한 '바로레터 AI' 시스템 개발 성공.
2. 바로레터 AI는 복잡한 문장과 어색한 표현을 없애고 핵심 메시지 전달에 집중.
3. 시스템은 10개국 언어로의 번역 서비스와 리스크 조기 감지 기능도 제공.

[설명] 대우건설이 인공지능 기술인 챗GPT를 활용하여 발주처와 협력사에게 보내는 영문 레터 작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바로레터 AI'를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선택한 언어로 가독성 높은 비즈니스 이메일로 작성해주며, 번역 서비스와 리스크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챗GPT: 대화형 생성 사전 훈련(Conversational Generative Pre-training)의 약자로, 챗봇 및 인공지능 시스템에 활용되는 언어 모델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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