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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전환하면 소비자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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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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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전환하면 소비자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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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 추진.
2. 대한상공회의소는 평일 전환을 환영하며 상권 활성화와 유통산업 경쟁력 향상 예상.
3. 대형마트들이 앞장서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 요청.

[설명]
부산시와 부산지역 관련 기관이 협의하여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러한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소비자들의 편의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고 유통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결정을 통해 대·중·소 유통기업 간의 상생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대형마트가 특정일에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 것을 지칭합니다.
- 상생·협력: 다양한 주체들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하고 번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Busan #부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상공회의소 #상생협력 #소비자편의성 #상권활성화 #유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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