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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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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2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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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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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 중.
2. 경주는 국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국제회의를 개최한 도시로 인프라 및 역량이 뛰어남.
3. APEC 정상회의에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프로그램도 필요.
4.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4곳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베뉴 3곳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역량 갖춤.

[설명]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마이스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다 국제회의를 개최한 경주는 다양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경험을 바탕으로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APEC 대회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마이스 산업(MICE industry): 회의(Meetings), 인센티브(Incenctives), 컨퍼런스(Conventions), 전시회(Exhibitions) 등을 통칭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호주, 미국, 중국, 일본 등의 21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지역 협력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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