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사업 분할로 주가 하락 > 경제

1.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6% 하락, 반도체 분리 계획 발표
2. 존속회사는 경영 효율성 강화에 집중, 새 자회사는 태양광·디스플레이 분야 전문화
3. 올해 1분기 실적 공시, 매출액 17.6% 감소, 당기순이익 54.8% 증가

[설명]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와 태양광·디스플레이 사업을 분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가 6% 하락한 가운데 신설되는 자회사와 존속회사의 비전과 전략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회사는 1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매출은 17.6%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4.8% 증가했습니다.

[용어 해설]
- 코스닥시장: 대한민국의 공식 증권거래소 중 하나로 중소기업이 주로 상장되어 있는 시장
- 자회사: 기업의 주요 사업분야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회사
- 존속회사: 분할이나 합병 과정에서 새로운 법인을 신설하는 대신 지속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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