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가 부사장, 부친 지분 상속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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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22:19 댓글 0본문
1. 효성가 차남 부사장이 부친이었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지분을 상속. 2. 상속 지분은 효성티앤씨 14만5719주, 효성화학 4만7851주, 효성중공업 13만9868주.
3. 조 명예회장 별세에 따른 지분 상속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됨. 4. 상속 재산 전액을 공익재단에 출연할 예정.
[설명] 효성가 차남인 조현문 부사장이 부친이었던 효성그룹 명예회장 조석래의 지분을 상속받았습니다. 상속 지분은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에 각각 이전되었습니다. 조 명예회장의 별세로 인한 지분 상속 절차는 완료되었고, 조 부사장은 상속받은 재산을 공익재단에 출연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지분: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비율을 나타내는 단위. - 명예회장: 기업에서 공로가 크거나 업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되는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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