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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범죄보다는 신종 질병에 대한 불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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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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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 범죄보다는 신종 질병에 대한 불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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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Z세대는 범죄보다는 신종 질병에 대한 불안이 크다.
2. Z세대의 범죄에 대한 불안이 1순위(18.9%), M세대는 신종 질병(18.4%)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둔다.
3. 여성은 남성보다 스스로 법을 잘 지킨다고 응답하는 비중이 높다.
4. M세대의 수도권 거주 비율이 전 세대 중 가장 높다.
5. M세대의 성비가 가장 높으며, 성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낮아진다.
[설명]
정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MZ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신종 질병에 대한 불안이 크며, 특히 Z세대는 범죄보다 신종 질병에 대한 불안을 우선시한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스스로 법을 잘 지킨다고 응답하는 비중이 높고, M세대는 수도권에 더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의 출산이 많았던 M세대에서 성비가 가장 높게 나타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성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용어 해설]
- MZ세대: 1980∼2005년 출생자인 M세대와 Z세대를 일컫는 용어
- 신종 질병: 새로 등장한 병원체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
- 성비: 남성과 여성의 비율
[태그]
#MZ세대 #범죄 #신종질병 #사회안전 #성비 #수도권거주 #정부조사 #여성 #남성 #출생년도 #세대별특징 #미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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