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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ELS 리스크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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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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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금융지주 ELS 리스크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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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감원 "은행권 ELS 내부통제 문제 있다" 지적.
2. 5대 금융지주 연차보고서 공개, 홍콩 H지수 ELS 언급 희박.
3. 사외이사 보수평균 7531만원, KB금융지주 3명 1억원 넘게 보수.
4. 금감원, 홍콩 H지수 검사결과 발표 예정, 자율배상 여부 결정.

[설명]
금융감독원이 인출상품인 ELS의 내부통제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권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5대 금융지주가 공개한 연차보고서에는 홍콩 H지수 ELS와 관련된 언급이 드물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사외이사들의 보수도 논란이 되는데, KB금융지주의 경우 3명의 사외이사가 1억원을 넘는 보수를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홍콩 H지수 관련 검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금융권은 자율배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 기초 자산의 흐름과 대응되는 금리가 제시된 증권 형태의 금융상품.
- 사외이사 : 일반 이사가 아닌 회사 외부에서 초빙된 이사로 독립성을 보장하는 역할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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