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1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 경제

1. 삼성,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2. 삼성전자 등 19개 계열사 참여
3. 18일까지 지원서 제출 가능
4.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진행
5. 삼성, 2023년까지 8만명 신규채용 계획 세워

[설명] 삼성이 11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19개 계열사에서 공채가 실시되며, 지원자들은 18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후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등의 채용 절차를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은 2022년부터 5년간 8만명의 신규채용을 목표로 한다.

[용어 해설]
- 직무적성검사: 지원자의 직무 적합도를 평가하는 검사
- 면접: 구직자의 역량 및 경험을 평가하는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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