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24~2028년 스마트도시종합계획 확정 > 경제

1. 국토부가 2024~2028년 스마트도시종합계획(안)을 확정했다.
2. 계획은 지속 가능한 공간모델, AI·데이터 중심 도시기반 구축, 민간 친화적 산업생태계 조성, K-스마트도시 해외진출 등 4대 전략을 펼친다.
3.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해 오픈소스 기반 설루션 개발, AI와 데이터 표준화, 규제 혁신, 해외 진출 등을 추진한다.

[설명]
국토부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스마트 도시 발전을 위해 2024~2028년 스마트도시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지속 가능한 공간모델의 확산, AI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도시기반 구축, 민간 친화적 산업 환경 조성, 그리고 K-스마트도시의 해외진출을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 데이터허브와 솔루션 개발, 스마트 도시 산업거점 조성, 그리고 규제혁신 등을 통해 미래 도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진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스마트도시종합계획(안): 국토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스마트도시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뜻함
- 오픈소스: 누구나 사용, 수정, 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 규제샌드박스: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가 규제를 받지 않고 시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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