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이체 및 ATM 한도 상향, 금융지주사 순이익 2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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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16:37 댓글 0본문
1. 한도제한 계좌의 이체 및 ATM 거래 한도가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
2. 국내 금융지주회사들, 지난해 순이익 3년 연속 20조원 돌파.
3. 입출금 통장 개설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도입된 한도제한 계좌 상향 결정.
4. 노동자, 주부, 학생 등이 많이 사용하는 계좌 종류.
5.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도입으로 편리한 금융거래 목적 확인 방법 도입.
6. 금융당국, 제2금융권에서도 한도제한 계좌 거래한도 상향 추진 예정.
[설명]
한도제한 계좌의 이체 및 ATM 거래 한도가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국내 10개 금융지주사들이 순이익 20조원을 넘기며 업적을 거둬 3년 연속 20조원대의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이 제도는 입출금 통장 개설이 어려운 노동자, 주부, 학생 등을 위해 도입되었으며,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해 금융거래 목적 확인이 보다 간편해집니다. 더불어, 금융당국은 제2금융권에서도 한도제한 계좌 거래한도 상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한도제한 계좌: 금융거래 목적 확인에 필요한 객관적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없어 입출금 통장 개설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도입된 계좌로, 한도가 제한되어 있는 계좌를 의미합니다.
- 공공 마이데이터: 공공기관이나 비금융기업의 고객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금융거래 목적 확인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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