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국으로 확대하는 '픽업앤충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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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12:36 댓글 0본문
1. 현대차, 전국으로 픽업앤충전 서비스 확대.
2. 서비스는 6개 광역시에서 3개월씩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
3. 서비스 이용자는 최대 80% 충전 후 자동 세차 서비스 제공.
4. 신청은 '마이현대' 앱을 통해 가능하며 픽업·탁송 비용 2만원.
[설명]
현대차가 자사 승용 전기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차량을 픽업해 충전과 자동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 뒤 차량을 인도하는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부산, 대구, 울산, 광주, 인천, 대전 등 6개 광역시에서 3개월씩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자는 최대 80% 충전 후 추가로 5000원을 결제하면 자동 세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현대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픽업·탁송 비용은 2만원입니다.
[용어 해설]
- 픽업앤충전 서비스: 현대차가 제공하는 전기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차량을 픽업해 충전과 자동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 뒤 차량을 인도하는 서비스.
- 시범 운영: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목적 고객에게 먼저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테스트하는 것.
- 디지털 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어 가능한 차량의 열쇠.
- 비대면: 직접 만나지 않고 지능 정보 기술을 이용해 소통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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