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종합소득세 신고, AI 상담 서비스 확대 > 경제

1. 2023년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 모바일 발송 시작
2. 모두채움 서비스는 700만명에게 제공
3. 24시간 AI 상담 서비스 시범 운영
4.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필요
5. 홈택스(PC)와 모바일 앱으로 신고 가능

[설명]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앞두고 국세청이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며, 24시간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는 5월 31일까지 이루어져야 하며,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홈택스(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두채움 서비스는 700만명에게 제공되며, 다양한 소득을 가진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종합소득세: 근로소득, 사업소득, 부동산임대 소득 등 모든 소득을 종합하여 과세하는 세율
- 모두채움 서비스: 세액을 미리 계산해주는 서비스로, 세무 처리를 간소화하고 근로자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줌
- 홈택스: 국세청이 제공하는 전자세금서비스 포털
-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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