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제25대 의원 120명 선출 완료 > 경제

1. 부산상공회의소가 제25대 의원 120명 선출을 완료했다.
2. 특별의원 20명과 일반의원 100명이 선출되었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 지부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3. 일반의원 후보로 등록된 기업들 중 19명이 자진해서 사퇴해 투표 취소되었다.
4. 새롭게 진입한 업체는 16개로, 지역 대표 기업들이 부산상의 의원부 대표성을 강화하고 있다.
5. 25대 일반의원 중 제조업 57개, 서비스업 28개, 건설업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
부산상공회의소는 제25대 의원 120명을 선출했다. 총 120명 가운데 특별의원 20명과 일반의원 100명이 포함돼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 지부가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또한, 19명의 후보가 자진해서 사퇴하면서 투표가 취소되었고, 신규 진입한 업체는 16개로 줄어들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57개, 서비스업 28개, 건설업 15개의 일반의원이 선출되었다. 이에 부산상의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25대 회장 후보 등록을 받고, 15일에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특별의원: 특정 기간 동안 업무를 수행하는 특별한 역할을 맡은 의원.
- 제조업: 상품을 생산하는 산업 부문.
- 서비스업: 상품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부문.
- 건설업: 건물, 도로 등을 건설하는 산업 부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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