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희망퇴직 신청 7월 8일까지…위로금 최대 1억1천만원 > 경제

1. 한전이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6월 15일부터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2.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20년 이상부터 입사 4년차까지 다양하며, 위로금은 최대 1억1천만원 지급 예정.
3.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7월 8일까지이며, 퇴직금 외 추가 위로금도 제공된다.
4. 2022년 경영평가 성과급으로 퇴직 위로금 재원 마련 및 차등 지급 방침 도입.
5. 신청 인원이 균형 잡히도록 비율 조정, 중요 우려사항 해소 및 재무 여건 개선에도 노력.

[설명]
한전이 6월 15일부터 희망퇴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연수 20년 이상부터 입사 4년차까지 다양합니다. 희망퇴직 위로금은 최대 1억1천만원으로,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퇴직금 외 추가 위로금도 제공됩니다. 한전은 2022년 경영평가 성과급으로 퇴직 위로금 재원을 마련하고, 차등 지급 방침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신청 인원이 균형 잡히도록 비율을 조정하고, 재무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희망퇴직: 회사가 직원에게 퇴직을 유도하기 위해 제공하는 혜택을 받고 자발적으로 퇴직하는 것을 말합니다.
- 위로금: 퇴직자가 회사에서 받는 퇴직금 외의 추가 금액을 지칭합니다.
- 균형 잡히다: 양쪽이나 여러 가지 사항 간에 균형이 맞춰지거나 조절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태그]
#KoreaElectricPower #퇴직금 #재무위기 #희망퇴직 #감면금 #최대한도 #근속연수 #위로금 #균형잡히다 #재무여건 #차등지급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