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사 킨앤파트너스 과징금 1억5300만원 부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5:46 댓글 0본문
1. 공정거래위원회, SK그룹 계열사 킨앤파트너스에 1억5300만원 과징금 부과
2. 킨앤파트너스, 호텔 건축을 위한 대출 보증으로 법 위반
3. 최태원 SK그룹 회장 여동생 최기원 이사장의 자산관리 회사
4. 킨앤파트너스, 플레이스포와 흡수합병되며 문제 발생
5. 공정위 판단에 따라 킨앤파트너스는 SK 계열사로 인정
[설명]
SK그룹 계열사 킨앤파트너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억5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킨앤파트너스는 2016년과 2017년 플레이스포가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100억 원에 대해 120억 원의 연대보증을 제공한 것으로, 이는 대기업집단 소속 회사의 법 위반입니다.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이사장이 자산관리를 위해 설립한 킨앤파트너스는 플레이스포와의 합병 이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공정위는 이 결정을 SK 계열사로 인정하는 법원 판단에 따라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1. 과징금: 법률 위반에 따른 벌금
2. 연대보증: 다른 사람이나 기업의 채무를 보증하는 것
3. 회장: 기업을 이끄는 최고 의사 결정자
4. 자산관리: 자기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증대하는 것
5. 합병: 두 개 이상의 기업이 합하여 하나의 기업이 되는 것
[태그]
#SK그룹 #과징금 #킨앤파트너스 #공정거래위원회 #최기원 #연대보증 #자산관리 #합병 #법원 #채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