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워크아웃 본격화! 지속 가능한 재무건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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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0:39 댓글 0본문
1.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이 가결되며 워크아웃이 본격화된다.
2. 대주주 구주 100대1로 축소, 대여금 4000억원 전부 출자전환하는 내용 포함.
3. 금융채권자는 50% 무담보채권 출자전환하고, 나머지 50%는 3년간 상환유예 및 금리 인하 지원 예정.
4. 산업은행 "PF 시장 안정화 초석 마련, 모든 이해관계자 협조 필요" 밝힘.
[설명]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이 가결되어 워크아웃이 본격화됐습니다. 이 계획에는 대주주 구주 축소, 대여금 출자전환, 금리 인하 등이 포함돼 있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은행은 이번 계획이 PF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평가했으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워크아웃: 기업구조개선작업을 의미하는 용어로, 태영건설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조치.
2. 출자전환: 대여금을 출자로 바꾸는 것을 의미하며, 금융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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