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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평가서 '최고 수준' 부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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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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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평가서 최고 수준 부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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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사외이사 30명 전원이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
2. 사외이사 평가 방식이 자기 평가와 동료 평가 방식으로 진행돼 객관성 논란이 있다.
3. 사외이사들의 거수기 평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외부 평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4. 객관성을 잃은 사외이사들의 기관 기부 문제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설명]
지난해 내부평가를 통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사외이사 30명이 모두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그러나 사외이사 평가 방식이 자기 평가와 동료 평가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지면서 객관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비판과 함께, 외부 평가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사외이사들의 기관 기부로 인한 객관성 손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외이사의 거수기 평가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용어 해설]
- 사외이사: 기업의 경영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이사로서, 기업 내부에서 진행되는 평가 및 감독 업무를 담당한다.
- 객관성: 외부적으로 편향되지 않고 공정하게 사물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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