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보험회사, 2023년 영업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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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2:42 댓글 0본문
1.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점포 영업실적 발표.
2. 해외 자연재해로 인한 적자 전환.
3. 생보사는 이익, 손보사는 손실.
4. 자연재해 관련 손해액 1억600만달러.
5. 국내 보험사 자산 8조3000억원 증가.
6. 보험사 재무 변동성 관리 필요성 강조.
[설명]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점포 영업실적이 발표되었다. 지난해 해외에서 대형 자연재해로 인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는 보험영업으로 이익을 올렸지만, 손보사는 대형 자연재해로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괌 태풍 마와르, 하와이 마우이 산불로 인해 손보사의 손해는 약 1억600만달러에 이르렀다. 금감원은 해외점포의 재무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하며, 보험사들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1. 당기순손실: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발생한 손익을 정리한 후에 남은 양.
2. 자연재해: 지진, 홍수 등의 자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재난.
3. 회계제도 변경(IFRS17): 국제적으로 적용되는 회계기준 중 하나로 보험업계의 계약 및 책임에 대한 처리 방식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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