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1조 손실…건전성 우려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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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16:18 댓글 0본문
1. 새마을금고 상반기 당기순손실 1조2019억원으로 10배 가까이 증가.
2. 연체율은 7.24%로 2.17%포인트 상승.
3. 기업대출 연체율도 3.41%포인트 급증하여 우려 증폭.
4. 행안부, 추후 건전성 관리 강화 및 금융당국과 협력 계획.
[설명]
새마을금고가 상반기에 1조2019억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금융당국과 협력하여 새마을금고의 안정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과 관련된 조치에 대한 주목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당기순손실: 기업이 특정 기간에 발생한 총 손실에서 세금, 이자 등을 고려한 후 재무상태 시트에서의 변화 내용을 제외한 후의 순 손실액을 말합니다.
- 연체율: 대출금에 대한 상환이 연체된 비율을 나타내며, 높은 연체율은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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