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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전환…지역 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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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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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전환…지역 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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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 추진.
2. 5월에 동구·사하구·강서구·연제구·수영구, 7월에 다른 기초단체에서 평일 휴업일 전환 예정.
3. 대형마트 내 중소 유통 상품 특설 매장 운영, 근로자 복리 증진 방안 등 논의.

[설명]
부산시는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구별로 휴업일 전환 일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대형마트 내 중소 유통 상품 운영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대형마트가 일정 규모 이상인 경우, 매주 한 번씩 의무적으로 휴업하는 날.
- 중소 유통 상품 특설 매장: 대형마트 내에서 중소 규모의 유통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전담 매장.
- 근로자 복리 증진: 근로자의 복리후생을 증진시키는 조치.

[태그]
#Busan #부산 #대형마트 #휴업일 #지역상권 #유통업 #근로자복지 #상생협력 #부산시장 #지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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