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정기주주총회 시즌, 행동주의 캠페인과 자사주 취득 소각 물밑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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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12:27 댓글 0본문
1. 다수 기업이 자사주 취득과 소각, 완전 전자주주총회 도입으로 일반주주의 권익 향상.
2. 행동주의 펀드들이 자사주 취득과 주당 4500원 현금배당안 주주제안.
3. 소유분산 기업에서 이사 선임에 대한 관심 높아짐, 이사회 내 독립성·다양성 강화.
4. KT&G와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선임에 관한 논란.
5. 정부의 완전 전자주주총회 도입 약점과 이점 시사.
6. 금투협의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ESG 성과 중요시되는 경향 강화.
[설명]
2024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열리며, 기업의 자사주 취득과 소각, 완전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으로 일반주주의 권익 향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행동주의 펀드들은 주주제안으로 자사주 취득과 주당 4500원의 배당안을 제안하며, 소유분산 기업들의 이사 선임과 관련된 이슈에도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KT&G와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대표이사 선임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의 완전 전자주주총회 도입과 금투협의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행동주의 펀드: 기업의 이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 보호 등을 고려하는 투자 펀드.
2. ESG: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요소를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평가하는 지표.
3. 의결권행사: 주주가 기업 경영에 대한 결정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이사 선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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