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기술의 미래, 인터배터리 2024 행사 현황 및 주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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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18:52 댓글 0본문
1. 역대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가 서울에서 개막했다.
2. 전천후 배터리 기술인 '전고체 배터리' 양산 로드맵이 삼성SDI에 의해 발표됐다.
3. 로봇, UAM, 전기 이륜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배터리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설명]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는 18개국 579개 배터리 기업이 참여하며 최신 배터리 기술 및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배터리 산업이 미래 신산업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로드맵을 발표한 것은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이 외에도 로봇, UAM(도시항공이동수단), 전기 이륜차 등에서의 배터리 활용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 공간에서의 항공 이동 수단을 의미함.
- 전고체 배터리: 고체 상태의 전해질을 사용하는 배터리로,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 측면에서 이점을 가진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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