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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2031년 AAV 상용화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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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0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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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산업(KAI) 2031년 AAV 상용화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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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31년까지 미래비행체(AAV)와 FA-50 단좌형 개발에 908억 6000만 원을 투자한다.
2. AAV 개발은 1단계(2025년까지)과 2단계(2026~2028년), 2031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3. FA-50 단좌형은 다목적전투기로 시장 수요 대응과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355억 6000만 원을 투자한다.
4. AAV와 FA-50 단좌형의 국내외 판매 목표는 총 2만 3000대와 450여 대로 예상된다.

[설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31년까지 미래비행체(AAV)와 전투기 FA-50 단좌형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AAV 개발에는 908억 6000만 원을 투자하며, 1단계와 2단계 개발을 거쳐 2031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또한, FA-50 단좌형의 다목적전투기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355억 60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국내외 판매 목표는 AAV는 2만 3000대, FA-50 단좌형은 450여 대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AAV: Advanced Air Vehicle의 약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 중인 미래비행체를 가리킵니다.

[태그]
#KAI #항공우주산업 #미래비행체 #전투기 #상용화 #투자 #판매목표 #국내외판매 #다목적전투기 #공대공작전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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