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및 MBS 발행량, 카드채권 ABS 급증...금융안정성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14:39 댓글 0본문
1. 금융감독원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 14조9천억원으로 38.1% 증가.
2. 카드채권 기초 ABS는 816.5% 급증, 3조1천억원 발행.
3. 연체율 상승으로 NPL을 기초로 하는 ABS 발행도 1조6천억원으로 증가.
[설명]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BS 발행액이 작년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카드채권을 기초로 하는 ABS 발행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연체율 상승으로 NPL을 담보로 하는 ABS 발행 또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금융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ABS (자산유동화증권): 자산을 담보로 발행된 증권.
2. NPL (부실채권): 상환 불가능이거나 확실치 않은 채권.
3. MBS (주택저당증권): 주택담보로 발행된 증권.
[태그]
#ABS #MBS #자산유동화증권 #부실채권 #금융안정성 #발행량증가 #연체율상승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