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터리 업계, 전기차 투자 속도 조절 없이 진행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00:33 댓글 0

본문

 배터리 업계 전기차 투자 속도 조절 없이 진행 중

 bbs_20240308003304.jpg



1.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기업 대표들이 전기차 투자 계획을 발표.
2. LFP 배터리 양산 계획을 공개한 삼성은 2026년에 양산 예정.
3. LG에너지솔루션은 완성차 업체와 CTP 배터리 공급 논의 중.
4.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생산은 내년 초 충분히 양산할 예정.
5.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투자 속도 조절 없이 진행 중.

[설명]
국내 배터리 회사들이 전기차 수요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투자 계획을 속도 조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한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등의 대표들은 각자의 사업 계획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은 2026년 LFP 배터리 양산 계획을 발표하고, LG는 CTP 배터리 공급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에 대해 내년 초 충분히 양산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LFP 배터리: 리튬인산철(LFP)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 종류로, 안전성이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CTP 배터리: 셀투팩(CTP)은 모듈 단계를 제거하고 배터리 팩에 직접 셀을 조립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태그]
#BatteryIndustry #전기차 #전기차배터리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급 #CTP배터리 #LFP배터리 #46파이배터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