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출산율 높이는데만 에너지 쏟아도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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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12:40 댓글 0본문
1. 최상목 부총리는 출산율 높임으로 인한 노동 공급 증가는 수십 년 후에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2. 역대 정부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많은 재정을 투입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3. 여성의 경제활동인구 참가율을 높이면 2022년 기준 72만 명의 경제활동인구가 확충될 수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설명]
최상목 부총리는 출산율이 높지 않으면서도 노동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출산율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의 접근 방식을 변화시켜 여성의 경제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다차원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을 통해 출산율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결책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경제활동인구: 취업 또는 자영업, 가사일, 실습생 등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
- 생산성: 단위 노동력 또는 자본에 대한 생산품이나 서비스의 생산성. 생산성이 높을수록 단위 자원으로 더 많은 가치 창출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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