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의 자산 건전성 악화, 연체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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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6:20 댓글 0본문
1. 올해 1분기 대출 연체율 상승, 가계와 기업 모두 영향 받아
2. 건설업 연체율 증가로 쌓이는 부실 채권, 자산 건전성 위협
3. 은행들, 부실 채권 상각·매각으로 대응하나 고정이하여신 비율 증가
[설명]
고금리 장기화로 가계와 기업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주요 은행들의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및 건설업의 연체율이 높아지면서 은행들은 부실 채권을 상각하거나 매각하여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실 채권이 빠르게 쌓이는 상황에서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상환 기한이 도래하였음에도 상환을 못한 경우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고정이하여신(NPL): 상환 불가능한 채무 또는 부실 채권을 가리키는 용어
- 자산 건전성: 은행의 자산이 채무에 대한 상환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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