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순위, 신한이 1위 기록 > 경제

1. 신한지주가 1조321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 KB금융지주는 1조491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하나는 1조340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3. 우리금융과 NH농협은 각각 8245억원, 6512억원으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4. 금융지주들은 ELS 등 일시적 요인을 배제하면 대부분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설명]
금융지주들의 1분기 순이익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신한지주가 1조3215억원으로 가장 많은 이윤을 창출하여 1위를 기록했습니다.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이어서 2위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금융지주들은 ELS 등의 일시적인 요인을 배제하고 본격적인 순이익을 살펴본 결과, 1분기에는 대부분이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용어 해설]
- ELS(주가연계증권) : 주가와 연계된 파생상품 중 하나로,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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